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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이미경 CJ 부회장, '엔터계' 영향력 입증
입력 | 2025-12-26 06:58 수정 | 2025-12-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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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K-컬처 ′대모′로 불리는 인물이죠.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20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대중문화 잡지 ′버라이어티′가 창간 120주년을 맞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120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요.
이 부회장은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 경영자와 닐 모한 유튜브 CEO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버라이어티 측은 ″이 부회장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총괄하며 세계적인 콘텐츠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의 콘텐츠 제작자와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는데요.
이 부회장은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을 비롯해,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 등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한국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데 공헌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