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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세밑 한파 기승‥찬바람에 낮에도 영하권
입력 | 2025-12-31 06:37 수정 | 2025-12-3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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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해의 마지막 날 아침,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낮에도 영하권을 기록할 만큼 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가영 캐스터, 해넘이나 제양의 종소리 또 해돋이 행사에 가시는 분들은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이렇게 추워진 건가요?
◀ 기상캐스터 ▶
네, 바로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세밑 한파가 몰려왔기 때문입니다.
현재 경기 북동부와 강원, 경북 북부에는 한파특보가 발령 중이고요.
대관령과 제천, 의성 등 내륙 지방의 수은주가 일제히 영하 5도 아래로 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도 영하 5.8도에 체감 추위는 영하 10도 선에 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도 종일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이번 한파는 새해 첫날 아침 절정에 달합니다.
내일 아침에 서울의 최저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겠고요.
이번 주말부터야 서서히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무난하게 보실 수 있겠는데요.
다만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들어와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서 보기 어렵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이들 지역에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집중적으로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현재 춘천이 영하 8.5도, 대전 영하 3.1도, 대구도 영하 1도 선을 맴돌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이 영하 3도, 청주가 영하 1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금요일인 모레도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는 눈과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