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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마약왕' 박왕열 구속 송치‥"131억 어치 마약 유통"
입력 | 2026-04-03 12:23 수정 | 2026-04-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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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압송돼 구속된 채 수사를 받아온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이 송환 9일 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39명 규모 수사 전담팀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오늘 박왕열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왕열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로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박왕열이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마약은 필로폰 12.7kg과 엑스터시 5천여 정, 케타민 2kg 등 총 17.7kg으로 시가 63억 원어치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왕열이 판매하지 못한 마약류까지 포함하면 모두 131억 원어치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