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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한
'박왕열 마약 공급책' 태국서 강제 송환
입력 | 2026-05-01 12:21 수정 | 2026-05-0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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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마약왕′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51살 최 모 씨가 오늘 오전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온 최 씨는 ′마약 공급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지난 2019년부터 필로폰 22킬로그램 등 모두 100억 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