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주지은

광주 '흉기 피습' 고교생 2명 사상‥'묻지마' 정황

입력 | 2026-05-05 11:52   수정 | 2026-05-05 13:3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고등학생 2명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피습당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여성 고등학생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인근을 지나다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던 남성 고등학생 1명도 흉기에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된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