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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노태악, 재임 중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
입력 | 2026-06-18 12:10 수정 | 2026-06-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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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시 다녀온 세 번의 해외 출장에 모두 배우자를 동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2024년 11월에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했습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총 9천53만 원의 예산을 들여 8박 10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찾았고, 지난 2022년 12월에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는데, 이 출장에도 배우자가 동반한 걸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