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이지선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내일 협의"

입력 | 2026-01-30 14:56   수정 | 2026-01-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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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으로 급파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났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오후 5시쯤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러트닉 장관과 만나 1시간 반가량 회동한 김 장관은 ″많은 이야기를 했다″면서도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고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 회동에 앞서 한국의 대미투자 특별법 진행 상황과 대미 협력·투자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할 거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 장관에 이어서 미국을 찾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 한국 관세 인상 문제를 협의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