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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중동 불안에도 '반도체 실적' 기대‥유가는 혼조세
입력 | 2026-04-06 15:22 수정 | 2026-04-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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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45일 휴전을 추진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지만 우리 증시는 상승폭을 확대하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115달러까지 치솟았던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장 초반 2%대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오후 2시 30분 현재 1.23% 오른 5,443.42를 기록 중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45일 휴전을 추진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지만, 전쟁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해 상승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하고, 기관이 8천억 원 가까이 매수하는 모습인데, 거래량은 3월 초와 비교해 많지 않습니다.
내일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역대급 실적을 보일 거란 기대에 삼성전자는 3% 넘게 오르며 19만 전자를 회복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2%대 상승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내림세로 돌아서, 2시 30분 현재 1.44% 하락한 1,048.41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을 예고하면서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휴전 추진 소식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15달러까지 치솟았던 서부텍사스산원유는 휴전 소식이 상승폭이 줄어 배럴당 111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브렌트유는 상승세를 이어가 109달러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503원대까지 내려갔다가 2시 기준 1,505선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전쟁 불확실성 때문에 증시와 환율, 국제유가 변동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민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