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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늘
병사 계급 3개로 축소‥간부 중심 군 개편 추진
입력 | 2026-06-10 15:22 수정 | 2026-06-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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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인구절벽에 따른 현역병 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40% 수준인 간부 비중을 오는 2040년까지 63%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의무복무기간이 1년 반인 현역병의 계급을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하고, 이병 계급을 없애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주관한 세미나를 열어 군 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개편하는 국방개혁 방안을 제시하고, 직업군인 중심으로 인력을 운용해 부대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역군인의 전문성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역 자원 감소에 대비해 보충역의 단계적 감축과 폐지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