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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주가조작 엄벌 2. "증가폭 줄어"

입력 | 2026-01-14 17:00   수정 | 2026-01-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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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출범한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을 2개 팀 체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응단은 지난해 병원 등을 운영하는 자산가와 금융 전문가의 천억 원대 주가조작 혐의를 적발했고, 증권사 고위 임원이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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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량이 37조 6천억 원으로, 41조 원 넘게 늘었던 2024년보다 증가폭이 축소됐습니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작년 3분기 89.3%로, 98.7%였던 2021년 이후 꾸준히 줄어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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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76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3천 명 늘어, 3년 만에 증가폭이 전년보다 커졌다고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이 관련 통계 분류 이후 최대인 23만 7천 명 증가했지만, 건설업은 거꾸로 관련 통계 분류 이후 최대인 12만 5천 명 감소했고, 제조업도 7만 3천 명 줄었습니다.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층 취업자는 17만 8천 명 줄어 2020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고, 같은 연령대에서 ′쉬었음′ 응답이 2020년 이후 최고치인 42만 8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