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송서영

서울 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450만 건 유출

입력 | 2026-01-30 16:57   수정 | 2026-01-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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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개인정보가 450만 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따릉이′ 회원 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정황이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 측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 명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 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