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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경제인사이트] 연준 의장 지명에 코스피 급락·원화 환율 급등
입력 | 2026-02-02 16:57 수정 | 2026-02-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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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코스피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274포인트, 5.26% 하락한 4,949선에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 금과 은 가격의 기록적 폭락, 비트코인의 하락 같은 국제금융 시장의 불안, 변동성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원화 가치도 하락했습니다.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24.8원 오른 1,464원대로 주간 시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지난 주말, 금과 은처럼 최근 급상승하면서 투기성 거래가 늘어난 자산에 투매가 벌어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케빈 워시 후보자는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만, 연준이 시장에 공급한 달러 유동성을 줄여야 한다는 상대적 매파 입장을 가진 것으로 해석됐기 때문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후보자가 ″시장 불안 없이 연준 자산을 줄이고, 물가를 2% 수준으로 낮추면서,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간섭에서 독립성을 지켜내는 어려운 과제에 부딪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스 인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