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정한솔

설 귀경길 정체 시작‥밤 10시쯤 점차 해소

입력 | 2026-02-13 17:04   수정 | 2026-02-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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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두고 오늘 미리 고향으로 떠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지금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한솔 기자, 지금 도로 정체가 시작이 됐습니까?

◀ 기자 ▶

네, 퇴근 차량과 이른 귀성 행렬이 겹치면서 도로가 조금씩 혼잡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오전부터 이곳에 나와 교통 상황 살펴보고 있는데요.

낮 3시쯤부터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 요금소를 기준으로,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10분이 걸립니다.

광주 4시간, 대구 4시간 1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6시쯤까지 앞으로 1시간 정도 정체가 가장 심하다가, 밤 10시쯤 점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설 연휴 5일 동안, 하루 평균 통행량은 525만 대로 예측됐는데요.

설 당일인 다음 주 화요일은 615만 대가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일요일인 모레 오전,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설 당일인 다음 주 화요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시간 정체나 사고 상황은 교통정보 앱이나 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