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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소비자 물가 2.6%↑ 2. '적자' 돌아선 쿠팡‥1분기 영업손실 3천5백억
입력 | 2026-05-06 17:01 수정 | 2026-05-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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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19.37로 전달보다 0.5%,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6% 올라,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국가데이터처가 밝혔습니다.
농축산물 물가는 지난해 대비 0.5% 하락했지만, 원유 공급 차질로 석유류 가격이 약 22% 오르면서 물가를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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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모회사인 쿠팡Inc가 1분기 약 3천5백억 원 규모의 영업 손실을 내며 2021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쿠팡은 적자의 이유로 개인정보 사고 수습 과정에서 지급한 구매이용권 비용 1조 6천억 원과 물류 네트워크상 일시적 비효율성을 꼽았습니다.
김범석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감소한 회원 수의 약 80%를 회복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쿠팡 사이트에서 한 번이라도 제품을 산 고객인 활성 고객 수는 1분기 2천390만 명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70만 명 감소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경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