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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선
'140억' 범죄수익 코인으로 세탁한 일당 검거
입력 | 2026-06-16 17:03 수정 | 2026-06-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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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원대 피싱 범죄수익금을 가상화폐로 세탁한 혐의로 일당 9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중국 국적 40대 남성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에서 현지 화폐로 구매한 가상자산 테더를 국내 거래소로 보내 원화로 환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돈은 피해자를 꾀어내기 위한 초기 자금으로 사용됐고, 265건의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를 통해 257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