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송기성

'강상윤 환상 감아차기골' 전북, 포항 꺾고 3위 도약

입력 | 2026-04-26 20:33   수정 | 2026-04-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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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K리그에서 전북이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강상윤의 극장골을 앞세워 포항을 꺾었습니다.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 리포트 ▶

김영빈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간 전북.

하지만 포항 이호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곧바로 따라붙었는데요.

앞서 페널티킥을 내준 김하준이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추가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21분 또 한번 골문 앞에서 이호재를 넘어뜨리며 2대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경기는 이대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후반 추가 시간 전북 강상윤의 감아차기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전북은 네 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대전은 울산에서 이적해 온 루빅손의 선제골에 이어 마사의 중거리포 쐐기골까지 더해 적지에서 4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석현준이 데뷔 첫 골에 이어 멀티골까지 터뜨린 용인은 감격의 창단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