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데스크
윤수한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구속
입력 | 2026-05-01 20:03 수정 | 2026-05-01 20:0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30대 친모가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죠.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0일 경기도 시흥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때린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학대를 해 나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아기의 부모는 폭행 뒤에 병원에 가긴 했지만 아기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고도 집에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