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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톱플레이] 43년 만에 '7타자 연속 볼넷'‥'메이저리그 맞아?'
입력 | 2026-05-03 20:24 수정 | 2026-05-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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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의도와 다르게 볼넷을 연달아 내 주는 투수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메이저리그에서 43년 만에 나온 연속 볼넷 타이 기록,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리포트 ▶
2회 원아웃에서 볼넷을 내 준 신시내티 선발 로더.
이후 두 번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서 강판되는데요.
바뀐 투수 필립스도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 주며 밀어내기로 실점합니다.
그런데 이건 악몽의 시작에 불과했어요.
마치 무엇에 홀린 듯 이후 세 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밀어내기로만 4실점!
7타자 연속 볼넷은 메이저리그 역대 세 번째이자 43년 만에 나온 최장 타이 기록인데요.
투수들에겐 지우고 싶은 오명이 됐네요.
미국 프로축구입니다.
메시의 날카로운 프리킥에 이어 상대 슈팅까지 막아낸 올랜도의 크레포 골키퍼.
가까운 거리 슈팅을 또 한번 막아내며 한 숨 돌리나 싶었는데 페널티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상대의 중거리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냅니다!
신들린듯한 4연속 선방쇼!
팀의 역전승으로 이 선방이 더 돋보였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