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조진석

15점제 도입은 '안세영 견제용?'‥"플레이 스타일 바꿔야죠"

입력 | 2026-06-08 20:44   수정 | 2026-06-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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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내년부터 ′15점제′로 바뀌게 된 경기 방식에 대해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리포트 ▶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도 올해 5번째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안세영.

특히 4강전에서 천위페이를 상대로 거둔 대역전승이 압권이었는데요.

그런데 내년부터 기존의 ′21점제′ 대신 ′15점제′가 도입되는 만큼 안세영의 플레이 스타일도 바뀔 것 같습니다.

안세영은 끈질긴 수비와 집중력으로 막판에 경기를 뒤집는 역전극을 자주 연출했었죠.

때문에 15점제 도입이 뒷심이 강한 ′안세영 견제용′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걱정도 되기는 하죠. 플레이 스타일도 많이 바꿀 거고, 실수를 좀 더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찾을 거고 그렇게 연습을 계속 할 것 같아요.″

안세영 선수, 자신감이 넘치는 것 같죠?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