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조진석

'18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팀은 '끝내기 만루홈런'

입력 | 2026-06-11 20:51   수정 | 2026-06-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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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18경기 연속 안타로 식지 않는 타격감을 과시했는데요.

멀티히트로 9회 대역전승에도 기여했습니다.

◀ 리포트 ▶

6회, 세 번째 타석입니다.

낮은 변화구를 받아쳐 18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한 이정후.

올 시즌 연속 안타 부문 공동 2위 기록인데요.

8회엔 요즘 안타보다 보기 어렵다는 볼넷을 얻어냈고요.

곧바로 시즌 3호 도루에도 성공합니다.

9회가 극적이었습니다.

10 대 7로 뒤진 상황에서 워싱턴이 왼손 투수를 투입하고요.

이정후가 제대로 당겼는데, 이 타구 파울이 되고 맙니다.

동점 홈런이 될 뻔한 장면에 경기장 안이 크게 술렁였습니다.

다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 깨끗한 안타로 멀티 히트를 만들었고요.

거기에 다음 타자인 엘드리지의 끝내기 만루포가 터지면서 샌프란시스코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