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김태운

53년 만의 우승에‥'버스 부수고 난동'

입력 | 2026-06-14 20:27   수정 | 2026-06-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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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NBA 파이널에서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를 꺾고 53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뉴욕은 말 그대로 광기에 휩싸였습니다.

◀ 리포트 ▶

브라질과 모로코의 월드컵 C조 1차전이 열린 뉴욕.

뉴욕 시민들의 관심을 더 끈 건 NBA 챔피언결정 5차전이었는데요.

뉴욕을 홈으로 둔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무려 53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두자, 홈구장 인근에 모여 짜릿한 우승을 직관한 뉴욕 팬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기쁨을 만끽했는데요.

하지만 흥분한 팬들이 상대 팬을 집단 폭행하고 스쿨버스와 경찰차를 때려 부수는 등 과격 행동으로 번지면서 도시가 혼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앞선 4차전에서 폭력 행위로 이미 56명이 체포되기도 했는데요.

반세기 만에 거둔 역사적인 우승에 일부 팬들이 오점을 남겼네요.

영상편집: 김민호 / 영상출처: X(NickSortor, FREEDOMNEWS.TV)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