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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왜 안 가?" 보복 운전한 버스 기사
입력 | 2026-01-21 06:43 수정 | 2026-01-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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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손님을 태운 채 달리던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승용차를 상대로 위협 운전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을 샀는데요.
당시 영상 함께 보시죠.
전북 전주의 시내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차량이 보행자를 보고 정차합니다.
그런데 뒤따르던 차가 경적을 울리며 앞차를 재촉하는데요.
운전자가 억울함에 항의하자, 뒤쫓던 버스가 승용차를 추월해 대각선으로 앞을 가로막습니다.
이후 버스에서 내린 기사는 승용차 창문을 쾅! 치며 위협을 가하기까지 하는데요.
온라인에 영상을 공유한 운전자는 당시 버스에는 승객들이 있었고, 경찰에 신고하니 버스 기사는 신호를 위반하며 도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버스에 있던 승객들 무서웠겠다″, ″대중교통을 운행하는 기사가 보복 운전이라니 말이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