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가영 캐스터

[날씨] 밤사이 서울 눈 펑펑‥남부 눈·비도 차츰 그쳐

입력 | 2026-01-24 07:20   수정 | 2026-01-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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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서울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자정 기준 4.9cm의 적설을 기록했는데요.

발밑에 눈이 그대로 쌓여 있거나 살얼음과 빙판길인 곳이 많아서 이동하실 때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남부 지방에 남아 있는 눈구름도 아침 중에는 물러가겠습니다.

한편 동쪽 지역에는 연일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고요.

동해안 지방에는 새롭게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추가 산불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겠고요.

중부 지방은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남아 있는 가운데 주말에도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하늘은 오전부터 차츰 개겠는데요.

밤까지 서해안 지방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춘천과 서울이 영하 7도 안팎, 대전도 영하 5도까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2도, 광주와 대구가 3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에도 예년 기온을 밑도는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