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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미니애폴리스의 거리' 발표
입력 | 2026-01-30 06:56 수정 | 2026-0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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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ity aflame fought fire and ice ′Neath an occupier′s boots″
′록계의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이민 당국의 미국인 사살 사건을 규탄하는 신곡 ′미니애폴리스의 거리′를 발표했습니다.
스프링스틴은 이 노래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트럼프 왕′으로, 미니애폴리스에 파견된 이민 당국 요원들을 ′트럼프의 사병′ 등으로 비유하며 트럼프 행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요.
또, 노래 후반부엔 ′이민세관단속국 OUT′이라는 시위 구호를 삽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SNS를 통해 ″미니애폴리스 시민들과 무고한 이민자 이웃들, 알렉스 프레티와 르네 굿에게 노래를 바친다″며 추모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 르네 굿과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가 목숨을 잃었고요.
이후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