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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MS가 뒤흔든 투심과 저가 매수‥혼조 마감
입력 | 2026-01-30 07:44 수정 | 2026-01-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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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네,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1% 오른 반면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1%와 0.7% 내렸는데요.
이날 기술주들은 빅테크 실적 시즌을 맞아 AI 과잉 지출 우려가 다시 떠오르며 장 초반부터 하방 압력을 받았고, 장 막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하락 폭을 줄였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날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10%가량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에 부담을 줬고, ′테슬라′도 3.4% 하락했습니다.
반면 ′메타′가 10.4% 올랐고, ′알파벳′과 ′엔비디아′도 각각 0.7%와 0.5% 올랐습니다.
국제 유가는 상승했는데요.
이란을 향한 미군의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3.5% 오른 배럴당 65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오라클′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과잉 투자 우려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장기간 상승해 온 미국증시가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