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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밀라 요보비치 주연 '프로텍터' 3월 개봉
입력 | 2026-02-12 06:55 수정 | 2026-02-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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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부터 캐스팅, 제작과 배급까지 국내 제작사와 미국 현지 스태프들이 힘을 모은 첫 할리우드 제작 영화죠.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액션 영화 ′프로텍터′가 오는 3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납니다.
″클로이″
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 니키 할스테드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인데요.
영화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극한의 상황에서 모든 걸 걸고 딸을 찾아나선 니키로 변신해 고난도 액션을 선보입니다.
기존의 한국 영화 제작 환경을 벗어나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 직접 도전장을 내민 이 영화는, 제작사 아낙시온 스튜디오의 대표인 문봉섭 작가가 각본을 맡았고요.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한 ′람보 : 라스트 워′의 연출을 맡은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여기에 영화 ′존 윅′ 시리즈와 ′스턴트맨′ 등에 참여한 미국 최고의 스턴트 영화 제작사가 무술팀으로 힘을 보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