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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박정민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5분 전 취소
입력 | 2026-02-12 06:56 수정 | 2026-02-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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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지난 10일 공연 시작 5분 전 취소됐습니다.
제작사는 ″조명의 기술적 문제″라면서, 티켓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했는데요.
하지만 어렵게 티켓을 예매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공연 직전에서야 ″취소″를 안내받은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졌고요.
결국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사는 물론 배우 박정민이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박정민은 어제 소속사 SNS를 통해, ″귀한 시간을 내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고요.
제작사 측은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하며, 지난 10일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관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추가 공연을 열고 이를 원치 않을 경우 결제 금액의 110%를 환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