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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새 학기 '수두 집단 감염' 주의보
입력 | 2026-03-12 07:25 수정 | 2026-03-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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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물집이나 딱지가 생기는 수두가 어린이집, 학교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로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많이 걸리지만, 어른들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올해 들어 국내 수두 감염된 환자는 지금까지 모두 4천800여 명.
최근 2년 연속 3만 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는 등 매년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요.
주로 5살에서 9살 아동들 사이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지만 면역력 없는 성인도 걸릴 수 있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병변과의 직접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는데, 온몸에 물집이나 발진과 함께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데요.
예방을 위해 생후 12~15개월 사이에는 1차례, 면역력이 없는 만 13세 이상은 4~8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이 권장되고요.
전문가들은 이미 감염됐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집단 발병을 막기 위해 가정에서 격리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