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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홍서범·조갑경, 아들 외도 논란 '사과'
입력 | 2026-03-30 06:57 수정 | 2026-03-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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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최근 불거진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최근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차남, 홍 모 씨가 불륜과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폭로자는 홍 씨의 전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차남 홍 씨의 귀책사유를 인정하고, 전처에게 위자료 3천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이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28일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언론을 통해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들 부부는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며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대처와 관련해선 ″상대방의 주장과 다른 부분도 많고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