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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외국인 10명 중 7명 "'한류' 좋아요"
입력 | 2026-03-31 06:59 수정 | 2026-03-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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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는데요.
외국인 10명 중 7명은 한국 문화 콘텐츠에 호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세계 30개국의 한국 문화 콘텐츠 경험자 2만 7천여 명 가운데 70%가 한국 문화 콘텐츠에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국가별로는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류 호감도가 높았고요.
일본을 비롯한 미주·유럽 국가들의 호감도 역시 한해 전보다 최대 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로는 K팝이 17.5%로 1위를 차지했고요.
음식과 드라마, 미용, 영화 등이 뒤를 이었는데요.
가장 선호하는 한류 스타로는 가수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8년 연속, 배우 부문에서는 이민호 씨가 13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