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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 증시, '종전 낙관론' 부상에 상승 마감
입력 | 2026-04-01 07:41 수정 | 2026-04-0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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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 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 일제히 급등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2.4%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2.9%와 3.8% 상승했는데요.
미국과 이란 양 측에서 전쟁 종식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면서, 시장을 짓누르던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증시에서는 최근 낙폭이 컸던 ′반도체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2%의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또, ′엔비디아′가 5.5%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로부터 20억 달러, 우리 돈 약 2조 8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마벨 테크놀로지′는 12.8%나 치솟았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4.9%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팔란티어′가 6.3%, ′테슬라′도 4.6% 올랐습니다.
전쟁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임으로써,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를 불러오고, 이는 ′장기국채 금리의 상승′을 가져와 주식시장에 부담을 줍니다.
아직 중동지역에서 들려오는 뉴스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변동성 장세로 봐야 하지만, 지난주 4.4%대까지 상승했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3% 내외까지 하락했다는 점은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