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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깼다‥1시간 59분 30초

입력 | 2026-04-27 07:13   수정 | 2026-04-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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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의 벽이 마침내 깨졌습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km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우승했습니다.

그는 기존 세계기록을 1분 5초 앞당기며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꿈의 기록 ′서브 2′를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 역시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사웨에 이어 두 번째로 서브 2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