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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황금연휴' 8만 원 호텔 60만 원으로 '껑충'
입력 | 2026-04-30 07:26 수정 | 2026-04-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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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곧 황금연휴가 다가오는데요.
고유가 여파로 비용이 걱정인 분들을 위해 정부가 소비를 살리는 관광 방안 등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서울과 속초, 부산 등에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업체의 객실 예약률 현황을 살폈더니 90%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그마저도 남은 객실 가격은 크게 올라, 강원도 강릉의 경우 평소 1박에 8만 원대였던 객실 가격이 연휴 기간 60만 원으로 7배가 뛰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환율과 유가가 올라 국내 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요.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맞물리면서 외국인 관광객 또한 몰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주도 항공권 구하기는 이미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정부는 연휴 기간 이동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철도는 64회 증편해 3만 3천 석을 추가 공급하고 항공은 20개 노선에서 2천580편을 운행하고요.
연휴에 한해 온누리상품도 1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또 여름 휴가철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숙박쿠폰 30만 장을 추가 공급하고, 경비의 최대 50%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반값 여행 혜택도 더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