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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중동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입력 | 2026-05-08 07:42 수정 | 2026-05-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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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6%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 0.1% 내렸는데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가능성′과 ′국제유가 흐름′을 주시했는데요.
최근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이날 장중 반등세를 보였고 협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 차익실현이 두드러졌는데요.
′AMD′와 ′인텔′이 각각 3%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7% 밀렸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3.2% 올랐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로 소프트′도 AI 투자 기대감 속에 각각 1.7%와 1.6%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지정학적 변수에 따른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다만 기업들의 실적이 탄탄하고 AI 관련 투자가 워낙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상승 추세가 훼손되는 정도의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