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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혼조 마감‥기술주 강세에 S&P 최고치 경신
입력 | 2026-05-14 07:44 수정 | 2026-05-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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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 하락한 반면,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와 1.2% 상승하며, ′AI′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시장은 예상보다 높은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를 주목했는데요.
4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다만 ′AI 투자 기대감′과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이 기술주 매수세로 이어지며 증시를 지지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4.8% 오르며 전날의 낙폭을 만회했고, ′알파벳′도 4% 가까이 뛰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또,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각각 2.7%와 2.2% 상승했습니다.
한편, 상품시장에서 국제 유가는 하락했는데요.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일 대비 1.1% 하락하면서 배럴당 101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시장에서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AI 열풍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술주와 기타 종목들의 주가 차별화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