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미리 보는 오늘

입력 | 2026-06-01 06:40   수정 | 2026-06-0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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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스타벅스가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일간 충전식 선불카드 잔액을 조건 없이 전액 환불해줍니다.

기존 스타벅스 선불카드는 충전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남은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선불카드 잔액을 환불해달라는 소비자 요구가 커지자 예외 규정을 적용하기로 한 건데요.

스타벅스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해당 기간 중 스타벅스 모바일 앱이나 매장을 통해 환불을 받을 수 있고, 신청 후 7영업일 이내에 지정 계좌 등으로 지급됩니다.

◀ 앵커 ▶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 30일까지 실업급여와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등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행위에 대해 자진신고와 제보를 받습니다.

이 기간에 부정수급을 스스로 신고하면 부정수급액은 전액 반환하지만, 최대 5배의 추가징수를 면제받을 수 있는데요.

부정수급 이력과 공모 여부 등을 고려해 범죄의 중대성이 경미한 경우에는 형사처벌도 면제될 수 있습니다.

◀ 앵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정원을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보내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합니다.

2차 종합특검은 오늘 조 전 원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불러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특검은 국정원이 미국 CIA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보내려 한 것으로 의심하고, 관련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지난달 22일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바 있습니다.

◀ 앵커 ▶

오늘부터 서울시 도심 속 집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구역에서 먹이를 제공할 경우 최대 1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6월 한 달간 광화문광장과 서울숲, 한강공원 등 38개 구역에서 집중 단속을 벌여 비둘기에게 먹이를 줄 경우 1회 20만 원에서 최대 1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인데요.

먹이 제공은 집비둘기 개체 수 증가와 밀집을 유발해 배설물과 악취, 소음 등 시민 불편의 주원인이 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