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MBC 개표방송에 '충주맨' 뜬다

입력 | 2026-06-01 06:52   수정 | 2026-06-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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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이틀 뒤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데요.

이번에도 MBC가 아주 특별한 개표방송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미리 한번 살펴보실까요?

MBC는 대형 LED와 AR 그래픽을 이용한 화려한 볼거리가 준비했는데요.

거대한 크기의 메인 LED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정육면체형 LED 큐브가 어우러집니다.

′다시 쓰는 훈민정음′, ′다시 보는 코리아, 우리의 1년′ 등 컴퓨터 그래픽과 AR, 생성형 AI 등을 적용한 데이터 포맷으로 투표와 개표 상황을 전하게 되는데요.

여기에 충주시 유튜브를 통해 ′충주맨′으로 유명세를 얻은 유튜버 김선태 씨가 과학 유튜버 궤도 등과 함께 출연합니다.

′여론M′으로는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터치M′으로는 실시간 개표 데이터를 이용해 각 지역의 선거 판세를 읽게 되는데요.

특히 2018년 특허를 받은 당선 확률 예측 프로그램과 축적한 데이터를 이용한 ′적중 2026′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는 ′적중 2026′를 통해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