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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호프', 한국영화 역대 최고액 선판매 기록
입력 | 2026-06-01 06:54 수정 | 2026-06-0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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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영화죠.
′호프′가 한국영화 사상 해외 선판매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 ′호프′의 투자 배급사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전에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권역에 배급을 확정 지었는데요.
정확한 금액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200억 원대로 순제작비의 절반 수준을 선판매를 통해 조기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프′는 특히 선판매 진행 과정에서 우리나라 영화의 해외 판매와 관련해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는 모든 국가·권역과 계약을 체결하는 기록도 세웠는데요.
지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호프′의 정확한 개봉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는 7월 개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