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 장모와 아내 관련 의혹 집중 보도
윤석열 총장 장모 기소됐지만 남은 의혹들 수두룩
김건희 씨 연관된 수상한 아파트 거래 집중 조명
<스트레이트>는 지난 달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2회에 걸쳐 방송했다. 최 씨에 대한 진정이 접수된 후 여섯 달 동안이나 잠잠했던 검찰의 수사는 <스트레이트>의 첫 보도 이후 급물살을 탔고, 결국 최 씨는 지난 달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됐다. <스트레이트>는 이번 검찰의 수사가 과연 제대로 된 수사였는지 꼼꼼히 따져본다. <스트레이트>는 또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얽힌 수상한 아파트 거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