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제부

중국, 日극우주의에 일침 "난징대학살 기념관 와서 양심찾아야"

입력 | 2017-01-19 19:56   수정 | 2017-01-19 20:01
난징 대학살을 부인하는 서적을 비치한 일본 호텔 체인 사건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연일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역사를 잊는다면 배반한다는 의미″라며 ″잘못된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중국에 와서 난징대학살 기념관을 참관한 뒤 양심을 찾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중국 매체들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애용하는 도쿄 호텔 객실에 난징대학살을 부정하는 내용이 담긴 극우서적이 비치돼 있다″고 보도해 중국 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