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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틀랜타에 '평화의 소녀상' 선다…대도시로는 처음
입력 | 2017-02-09 06:36 수정 | 2017-02-09 06:37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립됩니다.
김백규 애틀랜타 전 한인회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국립민권인권센터가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녀상 건립은 애틀랜타 한인들이 중심이 돼 비밀리에 추진돼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대도시에서 소녀상이 설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