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제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여사가 백악관 전직 직원의 전화번호를 실수로 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현지시각 6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셸 여사의 트윗 계정은 전날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재임 때 백악관에서 일하던 영화제작자 던컨 울프의 개인 휴대폰 번호를 770만 명의 팔로워에게 전파했습니다.
이 트윗 글은 곧바로 삭제됐으나, 팔로워의 일부가 이 번호를 보고 직접 전화를 하면서 울프의 음성사서함이 금세 꽉 찼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