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제부

푸틴 "한국은 러의 아태지역 핵심 파트너 국가"

입력 | 2017-09-06 21:04   수정 | 2017-09-06 21:0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막한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 한국 기업인들이 많이 참여한 데 대해 만족을 표하면서 양국 경제 협력이 활성화하길 기대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번 포럼에 50개 이상 한국 기업 100명 이상의 기업인들이 참여했다″며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적 파트너 국가″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사할린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 LNG의 한국 공급을 확대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