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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정치원샷] '버럭' 이해찬 대표, 이제 장례도 끝났는데…
입력 | 2020-07-13 18:38 수정 | 2020-07-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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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치원샷]코너를 미리 공개합니다.
정치원샷 본방송은 저녁 9시 이후부터 시작하는 뉴스데스크 2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고 박원순 전시장 빈소 찾은 이해찬 대표, 조문을 마치고…>
(고인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는데 혹시 여기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대응할 계획이 있습니까?)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 그걸! 최소한도 가릴 게 있고!″
<끝내 화가 가시지 않은 얼굴로…>
″XX 자식 같으니라고…″
<오늘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야당 직접 사과 요구>
[김병민/미래통합당 비대위원]
″서울 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 그 죽음의 이유에 대해 물어볼 당연한 권리가 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놓은 대답은 적의에 찬 눈빛과 함께 내뱉은 막말이었습니다. 천만 서울시민에 대한 예의는 아는지 모르는지…″
<사과 대신 이런 말을…>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소한 장례기간에는 서로 간 추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버럭′ 이해찬 대표, 이제 장례도 끝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