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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아
경찰, '별풍선깡'으로 59억 뜯어낸 BJ 일당 등 검거
입력 | 2020-01-01 10:27 수정 | 2020-01-01 10:29
경찰청은 지난 3개월 간 집중단속을 벌여 이른바 ′별풍선깡′으로 수수료 수십억 원을 뜯어낸 혐의 등을 받는 BJ 4명을 구속하고 8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급전이 필요한 시청자들이 별풍선을 사면 수수료를 떼고 돌려주는 ′별풍선깡′ 방식으로 59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방송 출연을 미끼로 출연자를 성폭행하거나, 시청자 돈으로 대리도박을 한 BJ 등도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