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MC들이 진행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오는 13일(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진행을 맡게 된 조승원 기자는 1997년 입사 이후 인권사회팀장 등을 거치며 탐사보도에 뛰어난 능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또 예술, 교양과 관련된 활발한 저술, 강연 활동을 해 대중과도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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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age.imnews.imbc.com/news/2020/society/k20200108-2.jpg″ alt=″새 진행자 합류 스트레이트″ style=″width:100%;″/>
조승원 기자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된 엄지인 기자는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각종 라이브 현장에서의 뉴스 전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는 ″스트레이트는 ′이슈를 끝까지 추적해 진실을 파헤친다′는 언론의 본령에 맞게 좋은 방송을 해 왔다″며 ″기자들이 현장에서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며 취재한 내용들을 그대로 시청자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