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홍의표

김기수 특조위원 사퇴 의사…"사회적참사 특조위 공무원 등 고발 예정"

입력 | 2020-01-12 19:47   수정 | 2020-01-12 19:48
자유한국당 추천을 통해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된 김기수 변호사가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13) 오전 사회적참사 특조위에 사퇴서를 제출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 배경 등을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은 또 ″특조위원 임명 관련 반대 성명을 낸 전국공무원노조 특조위지부 소속 공무원 등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0일 비상임위원에 임명된 김 위원은 ′세월호참사 진상 규명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김 위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세월호 유족 등의 반대에 가로막혀 특조위 회의에 세 차례 불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