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임명찬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접촉한 200여명 진단검사 중"

입력 | 2020-05-19 10:36   수정 | 2020-05-19 10:45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수술실에 근무하는 20대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어제 수술실 간호사 한 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이 간호사와 접촉한 의료진과 환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간호사가 근무했던 본관 수술실은 임시 폐쇄됐으며, 외래 진료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해당 간호사는 집단 감염이 벌어진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방문했거나, 이태원을 방문한 지인과 접촉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