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유경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 2020-05-27 14:45   수정 | 2020-05-27 14:45
쿠팡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지난 24일 장지동 상온1센터에서 근무한 일용직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켓컬리 측은 물류센터를 전면 폐쇄하고 24일 근무 당시 접촉 가능성이 높은 직원들을 전수조사해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