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임명찬

추미애 장관 불륜설 유포한 인터넷카페 운영자 기소 의견 송치

입력 | 2020-11-05 14:03   수정 | 2020-11-05 14:04
서울 서초경찰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불륜설 등을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인터넷카페 운영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추 장관 측은 지난 3월 A씨 등이 인터넷 카페 등에 추 장관의 불륜설과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 등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